힐링드라마1 넷플릭스 추천 드라마, 무브 투 헤븐: 나는 유품 정리사 입니다. OTT서비스 시대 요즘은 티브이에 정말 볼만한 프로그램이 없다. 좀 떴다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모든 방송사에서 그런 포맷으로 예능을 만들고, 잘 되는 프로그램은 그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계속해서 그 사람들로 후속작을 만들어간다. (예를 들어 트로트 포맷) 물론 그 후속작이나 같은 포맷으로 나오는 예능들이 재밌고 유익하면 문제가 없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똑같은 거 또 나오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보기 싫고 의미 없다고 생각된다. 그래서 요즘엔 넷플릭스 유튜브가 더 인기가 많아지는 것 같다. 방송사에서는 시도할 수 없는 형태의 프로그램들을 OTT 서비스,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에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엔 텔레비전 프로그램보다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에서 하는 프로그램들이 훨씬 더 .. 2021.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