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처음 들은날이,

 제가 현대기술의 경이로움을 온몸으로 느낀날이 였답니다ㅎㅎㅎㅎㅎ

 

오랜만에 빕스에가서 언니와 함께 열심히 샐러드바를 쳐묵쳐묵하고있었죠.

 

엄청 분위기 좋은 노래가 나오길래, 언니와 저는

 

' 아 이거 무슨노래지? 헐 완전 좋은데, 헐 뭐지뭐지뭐지,,,,,아!!!!'

 

' 스맛폰 ^_____^ 네이버 노래검색기능 있다!!!'

 

해서, 노래검색을 누르니,

 

요렇게!

 

 

이렇게나 친절하게 나오드라구여 음핫핫핫핫핫핫

 

 

 

 

 스맛폰 3년차 매일 카카오톡하고 폰으로 웹툰도보고 지도검색기능도 쓰지만 

이렇게나 스마트폰이 신기하고 고마웠던 적은 첨이엿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여러분도 좋은노래나오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자주 사용해보세요 ^-^!)

 

 

이 노래를 포스팅 하려고 찾아보기 전까진 그냥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라고만 생각하고 즐겨 들었었어요.

그런데 제이슨므라즈와 프리티맨은 이 곡을 발매할 당시 연인사이였더라구요.

괜히 듀엣을 한 게 아니였어요 ㅎㅎㅎ

 

 

 

 

이 곡은 2002년 1월1일 발매된 'Twentythree' 의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그녀는 국내에선 '제이슨 므라즈의 약혼녀'로 알려지기 시작했답니다.

  Shy that way 는 그녀와 제이슨 므라즈가 투어를 함께 하면서 만든곡으로

수줍게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 나가는 연인들의 모습을 담은 내용의 노래입니다.

 

 

 

 

You know you're stunning
absolutely stunning
and I'm running always running

and now I'm crying
It's only cause I'm caring
and if you were more daring maybe you'd stop staring
and come over and talk to me
and tell me about how you've been waiting so patiently
and now you tried but I just turned away
and I'll say,

"yeah well you know, I'm shy that way"


shy that way
shy that way
maybe I'm shy that way

You know you're stunning
you're absolutely stunning
but you're always running
but I'll catch up to you...

the way you keep your distance is
keeping my interest
so I'll keep it consistently

so someday, someway, somehow, sometime
we'll get together and we'll break it down
and I'll ask, "why you gotta be so shy, why you gotta be that way?"
well maybe, baby, I like it that way

shy that way
maybe I, like it shy that way
maybe I love you so shy that way

So keep it comin keep it comin comin

shy that way...

there's always too much talking
and I wanna just keep walking
and I keep staring, baby, keep staring
though I may not know the right things to say
I'll get it out to you one day

I'm shy that way
You're shy that way

do you like it?

do you like it, when I'm shy
yes I like it,

yes I like it, when you're shy

shy that way

I like it, like it shy

you know it's alright, it's ok

cause we're shy that way

 

 

 

아래 링크된 동영상도 두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훈훈해 지는 영상이랍니닷.

(지금은 약혼자가 아닌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음원과 위 동영상과는 또 조금 다른느낌이라서 좋네요.

http://youtu.be/qPpXpcYEavo

 

함께 감상해Boa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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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 위로

음악 2012.03.24 21:15


누군가의 행복은 누군가의 불행이라고 하죠,

내가 얻은 기회로 인해, 누군가는 기회를 잃고,

내가 앞서나감으로 인해, 누군가는 뒤쳐지고,

그 누군가를 위해서라도 내가 가진 기회를 헛되지 않게,
나의 자리를, 나의 하루하루를,
 그 사람들의 몫까지 더 열심히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누군가에겐 간절한 마지막이였을 지도 모르니까.




6집 Ashes To Ashes




누군가 울면 누군가 웃고

누군가 오면 누군가 가고

위로하고 싶지만 딱히 생각이 안나


누가 있으면 누구는 없어

나를 잊으면 넌 기억되고

그런 거 그런 거


누군가 울면 누군가 웃고

너를 반기면 나는 떠나고

그런 거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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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Track 9

음악 2012.01.19 02:34

 


몇 년 전부터 알고있던 노래이지만,
세상을 좀 더 경험한 뒤 들으니 '정말 이렇게 공감이 가는 가사가 또 어디있겠나' 싶네요.

이소라의 7집앨범 수록곡인데요, 이 앨범은 수록곡의 제목이 모두 없어요.
이 곡 이외에도 track2 track3 track8 개인적으로 추천하구요,
특히 곡의 가사들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사로 
머리에서 전기가 찌릿찌릿하는 느낌,, 저는 그랬다는 (하핫)
외로운 사람들에게,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실 거에요.


 

[##_Jukebox|cfile29.uf@1915CD4F4F6DB9450EE0B6.mp3|이소라 - 09 - Track 9 - 192k.mp3|autoplay=0 visible=1|_##]




나는 알지도 못한 채 태어나 날 만났고
내가 짓지도 않은 이 이름으로 불렸네
걷고 말하고 배우고 난 후로 난 좀 변했고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화나게 하고
당연한 고독 속에서 살게 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나는 알지도 못한 채 이렇게 태어났고
태어난 지도 모르게 그렇게 잊혀지겠지
존재하는게 허무해 울어도 지나면 그뿐
나대로 가고 멈추고 풀었네


세상은 어떻게든 나를 강하게 하고
평범한 불행 속에 살게 해


Hey you, don't forget 고독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살아가
매일 독하게 부족하게 만들어 널 다그쳐 흘러가


이 하늘 거쳐 지나가는 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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